2017년 김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네. 책읽는 도시 김해, 작은 도서관이 많은 김해. 올해는? 구병모 장편소설 "한 스푼의 시간" 진영도서관에서 잠시 든 책. 글쓴이의 이력을 보니 신인은 아니다. 관심갖고 읽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