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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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

구병모 '한 스푼의 시간'

슬픔에 관한 것 2017. 3. 29. 17:52


2017년 김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네. 책읽는 도시 김해, 작은 도서관이 많은 김해. 올해는?

​구병모 장편소설 "한 스푼의 시간"

진영도서관에서 잠시 든 책. 글쓴이의 이력을 보니 신인은 아니다. 관심갖고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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