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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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진해 소죽도 팔각정

슬픔에 관한 것 2019. 4. 22. 12:58

진해 소죽도 팔각정 아래. 물이 맑다. 노니는 물고기가 떼지어 다니는게 보인다. 산쪽은 미세먼지로 뿌옇다.

아마도 속천항 방향이 아닐까. 진해루 왼편이니 맞을거다. 팔각정 위에서 찍은 것.

팔각정은 그늘 속에 파묻혀 있다. 소죽도! 지금은 섬이 아니다. 팔각정에 대나무가 많고 점심시간 팔각정을 둘레삼아서 도는 아주머니 한 분이 운동을 한다.

소죽도 공원 앞에 낚시를 즐기도록 데크를 바다쪽으로 뽑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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