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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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19

2019-07-22(달)

슬픔에 관한 것 2019. 7. 22. 04:02

me too가 우리사회의 문화적 변곡점이 된 점은 부정하기 어렵다. 일본의 경제보복이 한일관계 및 우리나라 경제에 있어 하나의 변환점이 될 것 같은. 우려스러운 면이 없지 않으나 긍정적으로 흘러갈 것 같은!
세상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어떤 계기를 통해서 발전하기도 한다.
새벽시간은 꼭 초가을같다. 월요일은 서두르게 된다. 별 바쁜 일도 없는데! 일찍 일어난게 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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