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19-07-31(물) 본문
칠월 마지막 날. 올해 첫 열대야? 너무 덥다. 새벽임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다. 새벽에 에어컨 튼 방에 가서 잠시 누워본다. 다시 거실로 와 선풍기를 튼다. 그래도 덥다.
여름날 음주는 피해야. 술기운에 더 덥다. 당분간 비 소식은 없다. 말 그대로 불볕더위!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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