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19-07-31(물) 본문

일기장/2019

2019-07-31(물)

슬픔에 관한 것 2019. 7. 31. 05:11

칠월 마지막 날. 올해 첫 열대야? 너무 덥다. 새벽임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다. 새벽에 에어컨 튼 방에 가서 잠시 누워본다. 다시 거실로 와 선풍기를 튼다. 그래도 덥다.
여름날 음주는 피해야. 술기운에 더 덥다. 당분간 비 소식은 없다. 말 그대로 불볕더위! 너무 싫다.

'일기장 > 20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8-24(흙)  (0) 2019.08.24
2019-08-14(물)  (0) 2019.08.14
2019-07-28(해)  (0) 2019.07.28
2019-07-22(달)  (0) 201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