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19-10-14(달) 본문
월요일임에도 덜 바쁜 하루. 초겨울은 아니지만 해가 엄청 짧아졌다. 뉘엿뉘엿 해가 넘어가는 걸 보며 일찍 퇴근하다. 세상이야 어찌 돌아가든 하루하루는 잘 간다. 누구 말대로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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