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19-08-14(물) 본문
오전에 종합운동장? 아직도 용역업체 소속 비정규직은 노조하면 죽는 줄 안다. 계약해지라는 칼날을 마음껏 할 수 있으니. 어쩌면 비정규직의 설움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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