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19-10-24(나무) 본문
저녁에 아구찜. 골목안에 새로 생긴 집. 특이하게도 백찜이 있다. 고춧가루 없는?
갑자기 날이 더 추워졌다. 한걸음 더, 더 깊숙이 겨울속으로 빨려드는 기분. 몸도 마음도 겨울준비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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