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19-11-11(달) 본문
지노위 조정회의 마치니 오후가 가고 저녁이다. 원청은 용역업체를 쥐어짜고 용역업체는 다시 노동자를 쥐어짜는 이 착취의 구조 언제쯤 끝낼까. 한마디로 용역업체 간접고용 노동자는 제물이고 반노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을 노조란 이름으로 교섭해야 한다니^^ 거시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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