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19-12-21(흙) 본문

일기장/2019

2019-12-21(흙)

슬픔에 관한 것 2019. 12. 21. 14:14

마사회 본관 앞. 경찰과 대치중. 지랄맞게 첫눈이 내린다.
이런 날 첫눈이라. 경찰과 싸우고, 면담을 요구하는데 눈이 막 온다. 왜 이렇게 사는지^^ 한심한 나라다.

'일기장 > 20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12-09(달)  (0) 2019.12.09
2019-11-30(흙)  (0) 2019.11.30
2019-11-18(달)  (0) 2019.11.18
2019-11-17(해)  (0) 201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