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19-12-21(흙) 본문
마사회 본관 앞. 경찰과 대치중. 지랄맞게 첫눈이 내린다.
이런 날 첫눈이라. 경찰과 싸우고, 면담을 요구하는데 눈이 막 온다. 왜 이렇게 사는지^^ 한심한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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