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0-01-01(물) 본문
곧 해 뜰 시간이다. 올해 해맞이는 안 가는걸로! 그냥 따뜻한 방안에서 지내기로.
올해는 술 좀 적게 먹기로 정해볼까. 이제 한 살 더 먹었으니 좀 자제하면^^ 좀 적당히. 그나저나 일이 많아서 걱정이네. 쉬엄쉬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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