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0-03-26(나무) 본문
연차휴가 ㅋ 비가 오고 바깥 일 자제하는 분위기라. 집콕 ㅋ 그냥 하루 쉬고 싶어서.
근데 하루가 지겹기도 하고 금방간다. 휴대폰이 있는 한 온전한 휴가란 없다. 오전에 벌써 네 통이나 ㅋ
'일기장 > 20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5-08(쇠) (0) | 2020.05.08 |
---|---|
2020-04-15(물) (0) | 2020.04.15 |
2020-03-25(물) (0) | 2020.03.25 |
2020-03-01(해) (0) | 2020.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