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바다횟집 본문
바다횟집. 주인 부부가 한다. 남편은 회 썰고 부인은 홀 써빙 책임자다. 약간 비싼 듯 해도 회 맛은 일품이다. 다른 것은 잘 모르겠다.
율하 모아미래도 옆 도로다. 앞쪽은 공용주차장이다. 길바닥에 선 긋고 돈 받는 ㅎ 달맞이 횟집 바로 옆에 있고 경쟁관계다.
바다횟집. 주인 부부가 한다. 남편은 회 썰고 부인은 홀 써빙 책임자다. 약간 비싼 듯 해도 회 맛은 일품이다. 다른 것은 잘 모르겠다.
율하 모아미래도 옆 도로다. 앞쪽은 공용주차장이다. 길바닥에 선 긋고 돈 받는 ㅎ 달맞이 횟집 바로 옆에 있고 경쟁관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