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0-05-10(해) 본문
날이 좋다. 햇볕도 그리 강하지 않고. 강아지랑 가까운 산에 갔다 오다. 비 온 뒤라 땅은 꼽꼽하다. 안 다닌지 오래라 낮은 산인데도 약간 지친다. 자주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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