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0-07-06(달) 본문
아침을 먹고 나오니 속이 튼튼하다. 이러면 점심을 좀 덜 먹게 된다. 고기 좀 덜 먹을려고 했는데 문제는 점심이다. 혼자 먹을 수 없으니 곤혹스럽다. 육류 안 먹기 어렵다. 어쩌나. 도시락 사 다닐까? 어쩔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안 먹어야지.
저녁밥 준비하려니 전화와서, 그냥 간만에 새우 먹자고 한다. 그러지 뭐 하고 밥 준비 중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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