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0-08-03(달) 본문
흐린데 비는 안온다.
휴가라 편안하게 즐긴다.
동동주로 낮술을 즐기고 있다. 깻잎전 파전에 동동주 ㅋㅋ 얼큰히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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