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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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슬픔에 관한 것 2021. 5. 23. 06:20

소설책이 끼워져 잘못 구입한 책. 미쳐 산문집인 줄 몰랐다. 솔직히 산문, 수필, 에세이 등 구분을 못한다.
소설이야 길고 짧음에 따라 장편 중편 단편 뭐 이렇게 나누면 되는데. 글을 수필이나 산문이니 에세이니 하는지. 그냥 생각을 정리하고 느낌을 글로 쓴 게 전부인데. 나누고 자시고 할 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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