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3-01(불) 본문
삼월의 첫날. 새벽에 봄비 내리더니 오전에 그쳤다. 대신 햇볕이 난다. 강아지 미용 보내고 차 워셔액 한 통 들어부었다. 심심하기 그저 없는 날이다. 종일 폰만 쳐다본다. 삼일절 우크라이나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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