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2-20(해) 본문
코로나로 어디 가도 못하고 집안에 머무는 중이다.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다. 확진자는 자꾸 불어난다. 3차 접종을 했지만 안심할 수 없다.
상하수도 요금 체납분과 1월꺼 납부했다. 자동이체 한다고 하는 것이 아직도 ㅎ 서둘려야겠다.
매번 느끼지만, 이틀간의 휴식은 너무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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