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2-21(달) 본문
대선이라 그런지, 코로나 때문인지 사는 것도 전부 어수선하다. 2월은 짧은데 이번주가 사실상 이월의 마지막이다. 너무 잘 간다. 요즘 고민은 차 두고 가는거다. 날이 추우니 이것도 고생이다. 되도록이면 대중교통 이용하고 자차는 월 주행거리 1,500km 안 넘길 예정이다. 어렵지만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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