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3-10(나무) 본문
대선이 끝났다. 진보정치의 미래가 암울하다. 이 놈한테 죽어나 저 놈한테 죽어나 마찬가지다. 죽었다 복창하고 살아야지 별 수 있나. 대선의 효과인지, 주식이 왕창 올랐다. 이게 오래갈까?
'일기장 >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3-12(흙) (0) | 2022.03.12 |
---|---|
2022-03-11(쇠) (0) | 2022.03.11 |
2022-03-09(물) (0) | 2022.03.09 |
2022-03-07(달) (0) | 2022.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