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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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22

2022-03-10(나무)

슬픔에 관한 것 2022. 3. 10. 06:28

대선이 끝났다. 진보정치의 미래가 암울하다. 이 놈한테 죽어나 저 놈한테 죽어나 마찬가지다. 죽었다 복창하고 살아야지 별 수 있나. 대선의 효과인지, 주식이 왕창 올랐다. 이게 오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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