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3-12(흙) 본문
아침과 점심은 갈치조림. 칼칼한 게 맛있다. 오전에 화분에 물주고 간만에 책 보고 ㅋ 좋은 날씨는 아니다. 봄인데 봄 기운이 멀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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