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3-11(쇠) 본문
주중에 휴일이 있으면 그 주나 그 달은 참 잘 간다. 그렇게 느껴진다. 여전히 새벽 잠을 깬다. 고요한 새벽, 맘에 든다. 코로나 장기화가 사람들을 지치게 한다. 기름값이 1,900원씩 한다. 물가가 너무 비싸다. 노트북에 한글 깔았다. 물론 불법이다. 돈주고 깔아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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