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3-19(흙) 본문
2박 3일 제주 일정 무사히 마치고 왔다. 한라산 1,100고지는 구름에 갇혀 아무것도 안 보인다. 빠른 비행기가 바꿔서 타고 왔다. 집에 오니 좋다. 제주에서 아침은 고등어 쌈밥을 먹었다. 아침이라서 그런지 식당은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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