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3-18(쇠) 본문
제주 날씨는 흐리고 비. 어제 마신 술이 너무 달달해서 달렸더니 죽겠다. 점심을 삼계탕 ㅋ 안 어울리지만 어쩔 수 없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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