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3-20(해) 본문
일찍 잔 덕분에 일찍 일어났다. 그리고 새벽에 다시 잠깐 눈을 감았다. 되지도 않은 악몽-이상한 꿈-이 몇번 왔다갔다 한 것 같다. 안 꿔도 되는 꿈. 날은 쌀쌀하다. 봄비 내린 후라서 그런가. 아무튼 좀 따뜻해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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