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4-13(물) 본문

일기장/2022

2022-04-13(물)

슬픔에 관한 것 2022. 4. 13. 05:33

호헌조치한 날. 이후부터 호헌철폐 독재타도 민주쟁취 ㅋ
오늘도 일찍 일어나 빈둥빈둥. 책은 눈에 안 들어온다. 목덜미가 부자연스럽다. 밤새 창문을 열어두었는데 춥지가 않다. 비 소식이 있는데 아직은 말짱하다. 밤늦도록 비는 오지 않는다. 틀린 일기예보 ㅋ

'일기장 >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4-16(흙)  (0) 2022.04.16
2022-04-14(나무)  (0) 2022.04.14
2022-04-10(해)  (0) 2022.04.10
2022-04-09(흙)  (0) 202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