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4-14(나무) 본문
저녁은 남은 김밥 몇 개와 집에서 엊그제 담은 간장게장으로 ㅋ 게장이 맛나다. 아무튼 맡겨진 과제 무난히 하고 홀가분하다. 내일 하루 더 종일 시강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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