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4-17(해) 본문
며칠째 간장게장으로 밥을. 처제가 주고간 참게(?)로 간장게장을 만들어서 몇날 몇일을 먹는 중이다. 싱싱하고 알이 꽉차서 정말로 맛있다. 간장은 짭지도 않고. 이렇게 맛있는 게장은 처음이다.
내일부터 거리두기 전면 해제다. 마스크 외 모든 것은 사라진다. 아무튼 일상회복? 좋아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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