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4-22(쇠) 본문
저녁 시간이 길다. 여름으로 가니 낮의 길이가 점점 길어진다. 뭐 나쁜지 안 나쁜지 모르겠다만. 일주일 참 빨리 간다. 봄이 있기나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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