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4-20(물) 본문
속이 많이 좋아졌다. 아침 굶고 점심 먹었다. 나아졌다. 설사가 멈추었다. 다행히 코로나는 아닌 듯. ㅋㅋ 날은 봄을 지나서 여름으로 가나? 아무튼 봄은 스쳐지나가고 없다. 본격적으로 더워질듯. 젊은 조합원 20명이 있는 곳, 총회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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