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4-24(해) 본문
맑은 날. 아직 이른 새벽이라 해는 안 보인다. 구름이 없으니 곧 보이겠지. 아직까지 골목안은 조용하다. 햇살이 앞집 벽면을 비추기 시작한다. 철쭉의 계절인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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