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4-26(화) 본문
잃어버린 가방을 찾았다. 술 취해서 정신없이 두고 내린 것. 분실물센터에 연락해 찾았다. 이젠 진정 술을 끊어야할지도 ㅋ 코로나 해제 이후 첫 뒷풀이가 된 셈. 그래서 많이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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