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4-30(흙) 본문
사월의 마지막 날. 내일 132주년 기념 노동절이다. 헐가분하다. 날씨는 봄도 여름도 아닌, 어중간하다. 반팔 티 입기도 그렇고 긴 소매옷 입기도 그렇고. 어제 연차 미사용수당이 나왔다. 이것도 짭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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