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5-02(달) 본문
이번주 쉬는 날이 있구나. 5일 어린이날. 이러면 한주는 후딱 간다. 곧 물러나는 사람이 뭔 사면을 저렇게 많이 하겠다고 하는지? 제발 남용하지 마라. 화합이니 통합이니 하는 뻘소리도 그만하고. 저녁 뉴스 보니 안 할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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