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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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

강풀 ‘무빙’

슬픔에 관한 것 2017. 10. 1. 19:51

강풀 만화 ‘무빙’

있길래 집어왔습니다. 추석연휴에 볼 생각으로. 5권인 줄 모르고 3권까지 빌려왔습니다.

강풀 만화는 다 재미있네요. 다섯권을 단숨에 읽을 수 있겠네요. 하늘을 나는 초능력자에 관한 그림책이다. 강풀의 만화책은 은근히 끌린다. 한번 잡으면 놓기가 힘들다. 도서관 등에 많이 진열되어 있다. 굳이 구입을 안 하더라도 쉽게 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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