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7-18(달) 본문
이상한 여름. 하루종일 비가 내린다. 윗지방은 아니고 이번주는 아랫지방이다. 점심은 짬뽕밥. 회의자료와 결산보고서 정리한다고 정신이 없다. 예산 수립때 뭘 잘못했는지? 입출금과 영수증은 일치하는데 예산으로 잡지 못한 채 통장으로 들어오고 나간 돈이 문제네. 뭐 입출금과 사용에는 문제가 없다. 회계와 그 프로그램에 익숙하지 못하다. 아직도 버벅대고 있는 중이다. 아무튼 돈은 안 만지고 얻어써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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