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봄, 도다리, 쑥 본문
봄과 도다리. 여기엔 쑥이 빠질소냐. 그림은 먹는 도다리 회. 사진 밖에는 쑥국용 도다리가 있다. 토막낸 도다리 ㅋ
날이 좋아서 쑥을 캐왔다. 그리고 시장에 가 도다리 회 조금하고, 쑥국용 도다리를 사왔다. 봄엔 도다리 쑥국이다. 둘 다 넣고 된장 등을 좀 풀고 그러면 된다. 별다리 준비할 것이 없다. 봄 쑥, 싱싱한 도다리만 있으면 그만이다.
'먹g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범천동 낙곱새 (0) | 2023.04.13 |
---|---|
숙임이네 감자탕? (0) | 2023.04.12 |
코다리찜 (0) | 2023.01.18 |
범일역 근처 돼지국밥 최고 ‘마산식당’ (0) | 2023.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