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밀양 종남산 20년 4월에 본문

산과 사람

밀양 종남산 20년 4월에

슬픔에 관한 것 2024. 1. 20. 13:10


코로나가 한창일 때^^ 밀양 종남산 ㅋ 가파르지 않고 빠른 길 따라. 철쭉이 필 무렵이다. 기회되면 또 가리라.

진달래와 철쭉은 뭐가 뭔지 잘 구븐을 못한다.

'산과 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룡산  (35) 2024.04.08
진영 금병산  (0) 2024.01.20
2024 두번째 산, 굴암산  (0) 2024.01.14
2024 연대봉  (0) 202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