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심각한 사회 양극화.....갈수록 심화 본문
https://v.daum.net/v/20240430175820214
”이넘의 양극화
썩 물럿나거라“
이렇게 가면 우리 사회는 답이 없다.
시간당 임금 뿐만아니라 복지나 기타 처우에서 엄청난 차별이 있다.
노동자 뿐만 아니라 전체 사회가 잘 사는 사람은 더 잘 살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는 사회로 ㅋ
‘부익부 빈익빈’이 더 골 깊은 사회. 한번 비정규직은 영원한 비정규직이다. 노동 양극화? 비정규직-정규직 사이의 치별의 벽,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우리가 알고있는 이 격차를 누가 줄이겠나? 정치권, 여야 아무도 줄일 생각이 없다. 노력조차 안 기울인다. 우리 스스로 힘을 키워서 해야 한다. 비정규직의 임금이 정규직의 70% 수준, 어쩌면 더 아래라 봐야 맞다. 정부의 통계라 믿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체감이 그럴거다. ㅠ
노동 양극화는 곧 사회 양극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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