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통영 케이블카와 루지 본문
땅에 루지
하늘엔 케이블카
바다엔 섬^^
그 많던 사람들은 어디로 간 걸까? 전국에 케이블카가 몇이나 되나? 다 흩어진 탓 ㅋ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 사람도 엄청 줄었다. 다른 하나는 비싸서.
둘 다 가격이 비싸다. 다 이유야 있겠지만!
두가지 다 한번쯤 타 볼만 함 ㅋ 알고보면 통영은 구경할 것이 많은 동네다. 구석구석에 숨은 것이 많다. 케이블카나 루지는 일부일 뿐이다.
먹을 것, 볼 것이 많은 통영. 섬들을 유람해도 좋다. 통영은 경남 최고의 놀이 공간이자 도시다. 전체가 놀고 먹고 쉬고. 다찌 충무김밥 생선회 꿀빵 멍게 복국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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