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스페인 바르셀로나(이틀날) 본문
-첫날은 저녁 여섯시에 도착해 숙소.
이틀날
-07:30 아침
-09:30 구엘공원
-사그라다 파밀리아.
현지 가이드 분이 재미있게 해준다. 바르셀로나에서 스페인을 즐기다. 버스는 주행거리에 따라 휴게소에서 반드시 쉬어야 한다. 또 막힌 창문안에서 음식물을 먹지 못하도록 한다. 어떤 운전자는 조금의 간식은 먹도록 한다네. 그래서 그런지 음식물 꽂이가 없다. 아이스크림 등 물이 흐르거나 나오는 것 안된다네. 다 승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란다. EU에서 그렇게 규제를 한다고.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성 가족 성당인데 아직 미완성이다. 가이드 설명으류잘 들으면 이해가 빠르다. 가우디^^
산 미겔 맥주.
-바르셀로나는 카탈루냐? 분리독립을 주장하는 좌파들의 집에 별이 그려진 현수막이 내걸려있다. 왜 내걸고 그러는지 잘 모르나. 검은 리본이 현수막에 표한 집도 있다. 투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현지에서 본 것이 없어 아쉽다. 여행은 가우디 중심이지 이런 거 중심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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