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작은책 본문
작은책 12월호.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작은책, 도서관에 자료실에서 만났네요. 표지인물로 지난해 복직하게 된 KTX 김승하 승무원이 실려있네요.
작은책은 따뜻한 소식을 전하는 아주 소중하고 진지한 것, 일상의 가볍움도 마다하지 않는 넓은 품을 가진 것 같아서 좋다.
작은책 12월호.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작은책, 도서관에 자료실에서 만났네요. 표지인물로 지난해 복직하게 된 KTX 김승하 승무원이 실려있네요.
작은책은 따뜻한 소식을 전하는 아주 소중하고 진지한 것, 일상의 가볍움도 마다하지 않는 넓은 품을 가진 것 같아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