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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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

빛의 과거

슬픔에 관한 것 2019. 10. 8. 22:41

누구나 숨기고 깊은 과거는 있다. 그게 뭐든지간에 한 두가지씩 있다. 꺼집어 내놓고 이야기 할때 왜곡하기도 하고, 반면 내로남불이다.
여기에 은희경이 먼저 드러낼 뿐.
은폐할 것과 드러낼 것. 여러분은 그런게 있긴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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