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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4-01-30(불)
1월도 거의 끝났다. 오후들어서 날씨가 확 풀렸다. 생활폐기물 사업장 임금표 정리하고 집에 나가겠다.
일기장/2024
2024. 1. 30. 14:49
2024-01-27(흙)
그늘진 곳은 아직 얼음이 있다. 오늘은 언제 추웠지 하듯, 따뜻하다. 햇살이 좋다. 전기장판 위에 그만 자야겠다. 이 때문에 몸이 더 피곤한 것 같다.
일기장/2024
2024. 1. 27. 13:07
밀양 종남산 20년 4월에
코로나가 한창일 때^^ 밀양 종남산 ㅋ 가파르지 않고 빠른 길 따라. 철쭉이 필 무렵이다. 기회되면 또 가리라. 진달래와 철쭉은 뭐가 뭔지 잘 구븐을 못한다.
산과 사람
2024. 1. 20.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