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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4-04-28(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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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24
2024. 4. 28. 16:52
하이브 사태? 관전포인트^^
누가 승자고 패자일까? 하이브 방시혁과 어도어 민희진 간의 공방과 싸움은 우리의 영역이 아닌 또다른 세계의 한 면을 보게된다. 자세한 내막과 내용을 알긴 어렵다. ㅠㅠ 하지만 민희진의 기자회견 내용은 충격이다. 아니 누군가 짜놓은 틀이 아니라, 어떤 프레임에 갇혀있지 않고 하고픈 말을 다 한, 어떤 면에서 약자(이 약자도 누가 약자인지? 그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겠음. 각자의 몫) 목소리를 생생하게 날 것 그 자체로 내보낸 점에서 우수점을 주고싶다. 욕설이나 반말 등에 집중하지 말고 그럴수밖에 없는 심정을 이해한다는 뜻. 솔직히 사회에서 갑을 관계에서 이럴 경우, 이렇게 하고싶은 경우가 허다하다. 뭔 싸움에 논리가 있고 점쟌 빼고 하냐고? 욕설도 하고 반말도 하고 그러면서 싸우지. 그런 점에서 틀을 깼다...
시시콜콜
2024. 4. 27. 09:05
2024-04-27(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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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24
2024. 4. 27. 08:19
2024-04-26(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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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24
2024. 4. 26.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