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천년의 질문 본문
조정래 장편소설 1,2,3권
1,2권만 사왔다. 6일 일요일 3권 사와서 다 읽어야겠다. 아님 다음으로 미루든지.
빠른 전개이거 좀 뻔한 스토리 같아서 읽기가 쉽다. 우리 사회의 현재적 모습을 적나라하게 갈겨놓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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