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19-11-11(달) 본문

일기장/2019

2019-11-11(달)

슬픔에 관한 것 2019. 11. 11. 19:08

지노위 조정회의 마치니 오후가 가고 저녁이다. 원청은 용역업체를 쥐어짜고 용역업체는 다시 노동자를 쥐어짜는 이 착취의 구조 언제쯤 끝낼까. 한마디로 용역업체 간접고용 노동자는 제물이고 반노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을 노조란 이름으로 교섭해야 한다니^^ 거시기하다

'일기장 > 20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11-17(해)  (0) 2019.11.17
2019-11-16(흙)  (0) 2019.11.16
2019-11-10(해)  (0) 2019.11.10
2019-11-09(흙)  (0) 2019.11.09